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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이전 신도시 사업단 사무소 개소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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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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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북개발공사는 도청이전 신도시 개발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하여 안동시 풍천면 도양리(풍천면사무소 앞)에 신도시 사업단 사무소 개소식을 30일 오후 4시에 가졌다.
이번 사무소 개소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경북개발공사 사장을 비롯한 안동ㆍ예천의 기관장과 편입지 주민대책위원회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하며 추진현황 설명과 현판식 및 제막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사업단 사무소의 규모는 부지면적 1,589㎡와 건축면적 647㎡로 지난 7월 2일부터 8월 15일(45일간)까지 설치 완료되었으며, 총 20명(공사 15명, 공무원 5명)의 직원이 근무를 하게 된다.
이번 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편입주민들의 보상관련 민원 등 현장 업무수행의 편의 제공과 신도시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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