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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4분기 공공부문 1천1백여 개 단기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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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부터 12월말까지 3개월간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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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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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청년 및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대구시가 시행하는『공공근로 4단계사업』 신청자 접수를 9월 1일부터 8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대구시는 4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예산 31억 원(분권교부세 4억, 시비 18억, 구․군비 9억)을 투입하여 10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약3개월간 행정전산화외 3개 공공분야 1,1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20대 청년층은 우선 선발하며, 기타 연령층은 재산상황, 부양가족, 사업 참여 횟수, 가구소득 등 고려요소별 가중치를 부여하여 점수화하여 선발하며, 선발자는 1일 8시간 주5일 근무하며, 일당 33천원 ~ 38천원과 교통비·간식비 3천원, 주휴수당·연차수당 등을 지급하며, 4대보험(국민연금,건강,고용,산재보험료) 혜택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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