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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시내버스 “가스폭발 위험 없다” -안동

2010년 08월 11일 [경북제일신문]

 

안동시는 관내 시내버스 112대와 전세버스 93대 등 200여대의 버스 연료를 CNG(압축천연가스)가 아닌 경유를 사용하고 있어, “우리지역 버스는 가스폭발 위험이 없다”라고 밝혔다.

CNG는 LNG(천연가스)를 대기압력의 200배 정도로 압축한 고압가스로써 폭발 위험에 대비하여 관련 장치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석유에서 생산되는 LPG와는 구별된다.

현재 CNG는 청정연료로써 공해를 방지하고 경유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여 전국적으로 활발히 도입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우리지역에 CNG를 사용하는 버스는 없지만 다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철저히 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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