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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계수 맑은 물 부산까지 그대로!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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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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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서천둔치 공영주차장에서 각 기관․단체․종교단체 등 전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죽계수 맑은 물 부산까지 그대로!’ 란 슬로건으로 물 사랑 실천대회를 개최했다.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아젠다21위원회와 그린스타트 영주네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줄이기 ‘그린스타트네트워크’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통해 서천둔치 수변에 수질정화능력이 뛰어난 창포 5,000본을 식재해 수질개선과 하천경관 향상 등 다양한 환경개선효과를 가져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종교단체 대표 및 자전거 동호회원들은 낙동강원류인 순흥면 초암계곡의 죽계수를 채수하여 행사장으로 수송하는데 환경오염과의 전쟁을 의미하는 뜻으로 군 작전차량이 호송했으며 행사장에 도착된 죽계수를 참여자 모두가 한 바가지씩 떠서 서천에 합수시키고 손에 손잡고 맑은 죽계수처럼 낙동강 끝까지 항상 청정하기를 염원하면서 오천년 유구한 역사와 함께한 낙동강 1,300리를 흐르는 맑은 물에 대한 감사와 반성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쓰레기 제로화를 위해 중식도 주먹밥과 식수만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녹색수건과 등산용 컵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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