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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명품 희망마을 특별교부세 확정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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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산읍 노상리 국비 2억원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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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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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사업지구로 선산읍 노상리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만들기 명품 사업은 주거환경과 공동이용시설이 열악한 서민 밀집지역에 체력단련시설, 파고라, 간이화장실, 쉼터 등을 설치하여 소통과 만남의 장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짐으로 인하여 나눔과 여유가 있는 공간이 조성되는 따뜻하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을 위한 서민정책의 사업이다.
이번에 확정된 사업비는 4억 원이며, 4억 원 중 국비 2억 원, 도비 1억 원, 시비 1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업위치는 선산읍 노상리 선산성당앞 복개천위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각종 시설물을 결정하여 주변환경과 어울리게 설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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