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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안동농협 고추가공공장 화재…소방관 등 5명 부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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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관 2명과 인부 3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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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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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18일 오전 9시 15분께 경북 안동시 일직면 남안동농협 고추가공공장에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긴급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시간 20여분여 만인 오전 10시 35분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2명과 작업을 하던 인부 3명이 중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화재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고추20㎏들이 3500여 포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약 1억 3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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