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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자랑스러운 도민상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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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한 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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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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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경북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 300만 도민들의 귀감이 되는 ‘2010년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 26명(특별상 3명, 본상 23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수상자는 오는 10월 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 때 수상자 가족 및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할 계획이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1996년 개도 100주년을 기념 제정된 이래, 금년 15회째를 맞고 있는, 300만 도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경상북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지금까지 베니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김기덕 영화감독 외 340명이나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경상북도를 빛낸 숨은 얼굴들을 발굴하는 산파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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