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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옹 국립오페라발레단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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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거장 마츠에크의 파격해석으로 재탄생한 낭만발레의 걸작 <지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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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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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2일, 23일, 프랑스 리옹국립오페라발레단을 초청하여 세계적 거장 안무가 마츠에크의 파격해석으로 재탄생 시킨 낭만발레의 걸작 <지젤>을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마츠에크의 작품을 대구에서 처음 만남과 동시에 마츠에크 지젤은 한국초연이다.
1982년, 쿨베리발레단의 유럽 초연 당시, 마츠에크의 아내인 안나 라구나가 충격적인 지젤을 맡았었다. 인간 심연의 문제를 전통에서 동떨어진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는 마츠 에크는 효과적인 무대장치와 무용수들의 거친 움직임, 누드를 마다하지 않는 도발적인 해석으로 놀라움을 안겨줬던 걸작이자 그의 기념비 적인 출세작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대구에서 볼 수 없었던 꼭 찾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며 2010년 무대에 올랐던 수많은 대작들 중, 절대 놓칠 수 없는 최고의 기대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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