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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집배원 화재신고 도우미 운영 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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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재예방을 위한 중부소방서와 대구우체국 공동노력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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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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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대구 중부소방서는 22일 오전 11시, 중부소방서 회의실에서 대구우체국관계자 및 소방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집배원 화재신고 도우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방관서와 우체국 간에 공동노력을 약속한 자리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편의를 도모하는 우체국 집배원들에 의해 주택화재 등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고 재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한 119신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리라 본다.
대구중부소방서는 대구우체국 집배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의 징후가 발견될 시 신속한 조치와 초동대처를 위한 소방안전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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