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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독도 티셔츠 입고 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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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독도의 달...전직원 독도티셔츠 근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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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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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는 ‘10월 독도의 달’을 맞아 25일 김관용 도지사가 주재하는 간부회의에 실원국장들은 모두 독도 티셔츠 입고 참석했다.
또한, 환경해양산림국직원을 비롯한 전 직원들도 독도티셔츠를 입고 출근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티셔츠입기 운동은 독도사랑범국민운동본부(공동본부장 문신자)가 고종황제가 1900. 10. 25 대한제국칙령 제41호를 발표 독도의 영유권을 명확히 한 날의 이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했다.
경상북도도 10월 독도의 달에 민간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간부들은 물론 직원들까지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경상북도에서는 독도티셔츠운동을 위해 도내 시군에 독도티셔츠 입기 운동을 안내하였고, 영주시청의 경우는 10.15 시민체전에서 전 선수단 및 임원들이 티셔츠를 입고 개회식에 입장, 오늘(10.25)도 전직원들이 티셔츠를 입고 출근 이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그 밖에 경상북도의회에서도 전 의원들이 독도티셔츠를 구입, 이번 행사에 동참하고 있고, 26일에는 대구․경북시도의원친선체육대회에도 독도티셔츠를 입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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