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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를 향한 청송 발전방향 특강 -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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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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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은 전체면적의 82%가 임야이며 그 중 소나무가 60%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국에서 소나무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또한, 고속국도․고층건물․공장이 없는 지역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꼭 들어맞는 청정지역이기도 하다.
이에 청송군(군수 한동수)은 생태도시조성과 관련된 산업을 육성하고 청송의 생태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발전비전을 제시하고자 26일 박길용 (사)한국녹색정책연구소장 등 4명의 생태도시 전문가를 초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은 생태적 개념이 녹아있는 청송군 발전방향을 주제로 생태도시 조성, 생태도시와 관련된 산업 육성 및 공무원․ 주민의식 교육제도 등을 강연하였으며, '자연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청송' 건설의 슬로건에 걸맞는 자연과 더불어 상생하는 생태도시의 개념, 효과, 미래방향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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