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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 가족회사 상시지원체제 구축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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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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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왼쪽부터 금오공대 박상희 부센터장, 오명훈 산학협력단장, 최병호 센터장, 대영오엔이(주) 대표이사 정장영, (주)이코니 대표이사 박형근, 학생대표 졸업준비위원회 위원장 김현성 | ⓒ 경북제일신문 | | 금오공과대학교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에서는 9일에 가족회사지원 및 상시취업상담실을 개소하고 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
본 센터의 가족회사지원은 그린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협력업체의 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고취시키고 애로기술 파악 및 실험실습장비 활용 시에 장비이용을 지원할 수 있는 수시 상담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그린에너지인재양성센터와 지역 145개의 업체가 가족회사로 운영 중이며, 이번 체제 구축을 통해 상호네트워크 강화 및 신속한 애로과제해결, 보유장비의 원활한 사용지원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취업상담실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본 인재양성사업의 참여학과 재학생들에 대한 진로를 상담하고 졸업 후 미취업 학생들이 모교 방문 및 사이버 상담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평생동안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린에너지시스템인재양성센터 최병호 센터장은 “본 센터의 가족회사지원 및 취업상담실 운영을 통해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가족회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그 동안 참여학과 재학생 위주의 취업지원을 졸업한 후에도 끝까지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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