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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따른 대책 지시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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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1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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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천시는 10일 구제역 방역대책 상황보고회에서 최근 계속되는 방역근무에 따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대책을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지난해 11월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영천시는 12월 초소근무를 시작으로 현재 공무원, 농축협, 경찰, 소방, 민간인 등 14천여명의 인원이 투입이 되었으며, 이중 살처분에는 5,501명의 인원과 217대의 장비가 동원되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트라우마 Trauma)는 끔찍한 사고 등을 경험한 뒤 공포감을 느끼며 환청·불면 등의 정신적인 장애가 나타나는 질병을 말한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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