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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김두현 두 아이 아빠됐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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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 정혜원씨, 안동병원서 둘째 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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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1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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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프리미어리거 출신 김두현(경찰청 소속)선수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부인 정혜원씨는 안동병원에서 25일 오전 11시 43분에 3,340g의 아들을 정상 분만했다.
김두현선수는 논산훈련소 훈련중으로 부인의 출산에 함께하지 못했다.
부인 정씨는 첫째 승욱군(4세) 출산때는 잉글랜드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활동해 출산의 기쁨을 함께하지 못했는데 둘째까지 남편이 옆에 없어 다소 서운하다는 눈치.
김두현 선수는 2006년 독일월드컵 국가대표, 도하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07 아시안컵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영국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K리그 수원삼성을 거쳤으며 현재 는 군 입대 관계로 경찰청에서 활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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