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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략지역에 대구관광 홍보사무소 설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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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1~‘12.1.31(1년간)/중국 2개소, 일본 1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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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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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및 대구방문의 해를 맞아 대구시는 동아시아 전략지역(중국2, 일본 1)에 대구관광 홍보사무소를 설치․운영하여 해외 현지에서의 실효성 있는 홍보마케팅활동을 통한 외국관광객 적극 유치 및 도시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노력한다고 밝혔다.
시는 2011. 2. 1 ~ 2012. 1. 31, 1년간 동아시아 전략지역 3개소(중국 북경, 상해, 일본 동경)에 대구 관광홍보 및 외국관광객 적극 유치를 위해 대구 관광홍보사무소를 설치․운영한다.
대구 관광홍보사무소는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치전문기업 또는 여행사, 경북관광홍보사무소 중 활발한 활동으로 성과를 내고있는 업체 위주로 선정하였다.
대구 관광홍보사무소 중국 상해지역은 유치전문기업인 (주)원동투자, 일본은 2011 육상조직위 해외판매 및 대구시 전담여행사(일본권)인 (주)체스투어즈, 그리고 중국 북경지역은 경북관광홍보사무소((주)한중상무교류중심 위탁)를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북경지역은 기존 경북관광홍보사무소를 활용하여 예산절감 효과 뿐 아니라 대구경북 공동상품 개발 및 홍보로 상호 시너지효과 창출도 매우 크리라 생각된다.
한편 시는 대구 관광홍보사무소로 선정된 업체에 2월중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사무소 운영경비 및 홍보비 일부를 지원하며 홍보사무소 별 실무책임자를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리 및 책임감 고취를 통해 기간 중 안정적인 관광객 유치와 다양한 유․무형의 성과 창출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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