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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출신 작가 초람 박세호 개인전 열려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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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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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천출신 서예가 초람 박세호 개인전이 지난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안미술관(관장 변숙희)에서 열리고 있다.
'玄響(현향, 현의 울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에는 그의 스승 근원 김양동의 작품 등 30여점이 시안미술관 제1전시실에 전시되고 있다.
초람 박세호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예과 출신으로 그간 7차례 개인전을 가진 바 있고 제주도립박물관 등에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며 현재 육군3사관학교 등에 출강을 하고 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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