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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4-H연합회 박치욱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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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강한, 농업·농촌의 강소농 일꾼 육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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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3월 1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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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치욱 회장 | ⓒ 경북제일신문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5일 농업인회관에서 4-H도임원과 시군회장, 4-H지도자 등 13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11년도 연시총회를 열고 제55대 경상북도 4-H연합회 회장에 박치욱(30세, 경산)씨 취임식을 개최했다.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박치욱(30,경산 자인) 회장은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덕·노·체의 4-H정신을 바탕으로 활력 있는 농촌건설과 더불어 지역현장중심의 농업․농촌 후계자로서 경쟁력 있는 경북농업 발전을 위해서 4-H회원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2011년도를 이끌어 갈 경상북도 4-H연합회 임원으로 남 부회장에 박성익(28,청도), 여 부회장 국지숙(30,칠곡), 감사에 정연삼(32,포항), 이민배(34,상주)회원이 당선되어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육성의 주역으로 현재 6,369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게 되었다.
이날 이․취임식에 참석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운 농업여건에서도 경북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서 4-H회원들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의식전환을 통한 지역현장 중심의 창조적 미래세대로 농사만 지어도 부자 되는 푸른 농촌 지역농업의 선도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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