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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 간호사 국가고시 100% 합격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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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예정자 108명 전원 합격... 전국 최강의 명문학과 자리매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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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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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 간호과는 지난 1월21일 시행된 제51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학과 졸업예정자 10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전문대학 간호과는 2009년, 2010년에 이어 올해까지 간호사 국가고시 시험에 모두 합격해 3년 연속 100% 합격률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또한 현재까지 졸업한 졸업생은 연세대와 고려대, 경희대 부속병원 등 최고 수준의 병원에 취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100%의 취업률을 자랑하는 전국 최강의 명문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간호과 교수들은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맞춤형 국가시험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내실있는 학생중심의 교육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며“이러한 결실이 서울 지역 대형 병원의 취업으로 이어져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호사 국가시험에는 전국에서 1만 3천358명이 응시, 1만 2천519명이 합격해 93.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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