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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화요상설공연 드디어 오픈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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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주는 락, 둘째주는 클래식, 셋째주는 국악, 넷째주는 째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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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2월 2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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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안동시는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새로운 컨텐츠를 가지고 상반기 상설공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첫째주는 화(火)락(ROCK)으로 락의 새로운 진미을 보여 주며 둘째주 화요일에는 누구나 쉽게 접 할 수 있는 클래식 공연 『The Classic』을 그리고 셋째주 화요일에는 우리전통음악인 국악을 새롭게 보여 주는 『우리소리여행』을 넷째주 화요일은 접하기 어려운 재즈를 『재즈가 흐르는』공연으로 준비 하였다고 한다.
3월 1일부터 7월 까지 상반기 공연 스케쥴은 확정이 되어 진행하고 있다
1950년대 시작된 로큰롤(Rock and Roll)은 누구나 즐기고 공감하실 수 있는 쟝르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공연에 출연은 넘버원코리아팀과 카피머신이 출연을 하여 서울의 락 공연 진수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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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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