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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2011년 개별주택가격 심의 의결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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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산정 건 2만 22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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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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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영천시는 1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11년도 개별주택가격이 적정한지 여부를 심의하기 위해 「부동산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정강수 부시장을 비롯해 13명의 부동산 평가위원과 감정평가사 10명이 참석해 2011년 개별주택가격이 산정된 2만 2259호에 대해 심의 ․ 의결했다.
시에 따르면 개별주택가격은 관련법률에 따라 단독주택 등 건물과 부속 토지를 함께 평가해 결정 공시하는 제도로 2005년 이후부터 매년 공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개별주택특성조사 및 비교표준주택선정에 대한 적정성 여부와 인근개별주택과의 가격균형유지 등 주요사항을 논의하여 4월 29일 결정·공시하며, 5월 3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6월 30일 최종적으로 조정·공시할 계획이다.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등 주택에 대한 지방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국세, 건강보험료의 산정자료로 활용된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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