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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미숙 문화관광해설사, 명인 등극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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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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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 장미숙씨는 지난 4월 28일 문경시 문경관광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 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관광해설 명인에 선발되어 영주시의 관광해설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문화관광해설 명인은 경상북도 각 시군의 문화관광해설사 350여명 중에서 2박 3일간의 집합교육 후 교육성적과 시연을 통해 가장 우수한 해설사를 선발하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최고의 영예이다.
현재 영주시에는 36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자원봉사로 근무하고 있는데, 부석사, 소수서원 등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관광 최일선에서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관광해설을 하고 있어 외래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으며, 전국 관광해설사의 표본이 되고 있다.
특히, 장미숙 해설사는 일본어 관광해설사로서 지역관광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과 관광명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영주를 찾는 내외 관광객에게 지역관광자원에 대한 올바른 해설을 통하여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확한 지식정보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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