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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장애인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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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가의 80∼90% 지원, 5월 16일부터 3일간 전시회 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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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3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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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장애 없는 디지털 세상’ 구현을 위해 장애인들의 눈과 귀, 손이 되어줄 정보통신보조기기 62개 제품(행정안전부 선정 품목)을 200여명에게 제품가의 80~90%를 지원하여 8월부터 보급하고, 이에 앞서 전시회를 개최하여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적․경제적인 여건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정보통신보조기기 및 특수S/W를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하는 사업으로 대구시가 제품가격의 80~90%를 지원한다.
올해 보급될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시각분야 화면낭독 S/W, 독서확대기, 음성변환 출력기 등 31개 △지체․뇌병변 분야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입력보조기 등 14개 △청각․언어 분야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 음성증폭기 등 17개 제품 등 총 62개 품목으로 작년 50개 품목보다 12개가 늘어나 장애인들의 선택의 폭이 커졌다.
보급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오는 6월 13일까지 인터넷홈페이지(www.at4u.or.kr)나 대구시에 소정의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심사를 거쳐 최종 보급대상자를 선정한 후 8월부터 보급하게 된다.
한편 정보통신보조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장애인들에게 본인에게 적합한 보조기기를 선택하고 기기활용도를 높이고자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구광역시보조기구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고 보조기기 관련 영상물 상영, 시연 및 체험기회 제공, 장애유형에 맞는 전문상담 등도 진행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컴퓨터의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조기기를 보급하여 장애인들의 교육, 취업,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이버 세상에서는 더 이상 장애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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