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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밥상’…6년째 온정의 손길 나눠 -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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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저소득 어르신 초청 식사대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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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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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천시 완산동 소재 시골밥상(사장 남봉녀)식당에서 16일 남부동 저소득어르신 등 100여명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시골밥상 식당에서는 6년 동안 노인들을 초청하여 점심식사를 대접 해 오고 있으며 매년 5월 가정의 달에는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지역 어르신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이날도 11시에 완산동, 12시에 남부동 지역 저소득어르신 200여명의 식사를 대접하였다. 또한 색소포니피아 동호회(회장 김태철), 황토가수(이위재)에서는 색소폰연주 및 노래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웠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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