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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장, 교과부장관 김지사 찾아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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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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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각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병문안 하고 있다. | ⓒ 경북제일신문 |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단식 5일째인 지난 17일 오후 급격한 체력저하로 긴급히 경북대학병원으로 후송된 소식을 듣고 18일 오전 9시30분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급하게 병문안하여 위로하였고 오전 9시50분께는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김지사를 찾아 위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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