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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예비군 국가안보와 지역안정 위해 다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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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주년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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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4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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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통합방위협의회는 1일 오후 3시 구미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이상효 도의장, 이영우 교육감, 정연봉 50사단장, 이재만 지방경찰청차장, 예비군지휘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예비군 제43주년을 맞이하여 그 의의를 선양하고 향토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진작을 도모함으로써 범국민적 자주국방 결의를 다지는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향토예비군의 날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KM색소폰 빅밴드의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통령 기념사, 국방부장관 격려사, 결의문낭독 및 선서, 예비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비군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영천시 동부동대장 우재근씨가 국방부장관 상과 김천시 아포읍대장 송대근씨가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및 개인, 총 21명에 대해 표창이 있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예비군의 실질적인 전력향상을 위해 더 많은 행․재정적 지원을 통하여 ‘정예화 된 선진 예비군’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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