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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석 의원, 예결위 한나라당 간사에 선임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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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윤석 의원 “영주시 국비 확보, 김 시장과 긴밀히 협의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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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1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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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장윤석 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의 한나라당 간사에 선임됐다. 한나라당은 13일 오후, 장윤석 의원을 제18대 국회의 마지막 예결위의 여당 간사로 결정했다.
장 의원은 14일 낮 정갑윤 예결위원장, 강기정 민주당 간사 등과 함께 상견례를 겸한 오찬 회의를 가짐으로써 예결위 여당 간사직 수행을 시작했다.
예결위는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위원회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하는 예산안과 결산은 예결위의 심의.의결대로 본회의를 통과하는 것이 관례다. 따라서 예결위는 국가 예산에 대한 국회의 심의권을 상징하는 위원회인 셈이다.
사실상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해인 2012년은 제19대 총선과 제18대 대선이 연이어 치러지는 ‘정치의 해’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및 확정과 관련해서는 정부와 국회, 여야 정치권 간의 힘겨루기가 다른 어느 해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장윤석 의원은 이처럼 정치적 변수가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는 2012년도 정부 예산안 심의.확정을 놓고, 정부와의 유기적 협의는 물론 야당과의 원만한 협상도 함께 이끌어내야 하는 중책을 맡은 것이다.
중앙 부처와 각급 중앙 기관의 예산 편성에 적잖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예결위 여당 간사는, 정부 예산을 사실상 확정짓는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회에도 당연직으로 참여하게 된다.
따라서 장윤석 의원의 예결위 간사 선임은 첨단복합산업단지 및 지식기반산업 유치, 도로를 중심으로 한 SOC 기반 확충 등 대구▪경북 지역의 현안사업 추진에도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 의원은 “대구▪경북 발전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도록 대구 출신인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 등과 긴밀히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의 간사 선임으로 중앙선 복선전철고속화, 영주~울진 간 동서5축 간선도로 건설, 적십자병원 건립, 영주댐 건설, 백두대간 국립테라피단지 조성 등 영주에서 추진되고 있는 주요 국책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장윤석 의원은 “여당 간사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구 예산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영주시 국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김주영 시장과 수시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정승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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