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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폭행한 30대, 강·절도 행각 추가 확인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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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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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을 성폭행하여 긴급체포된 A씨(30세)가 검거이전 유흥비 마련을 위해 주로 심야시간대 한의원, 치과병원, 금은방, 어린이집, 상가 등지를 돌아다니면서 강도와 절도행각을 한 혐의가 추가로 밝혀졌다.
안동경찰서는 A씨가 2010년 12월께 안동시내에 있는 모 한의원에 칼을 들고 침입하여 피해자에게 위협한 후, 현금 수십여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강취 후 도주한 것 외 2011년 2월 초순께에도 안동시 율세동 빌라에 칼을 들고 침입하여 금품을 강취한 혐의, 안동시 전역 병의원, 금은방, 상가 등지에서도 현금과 귀금속 수천여만을 절취한 혐의가 확인되어 강도와 절도죄를 추가하여 구속송치 될 예정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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