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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불법사행성 게임장(바다이야기) 단속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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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6월 2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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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 45분께 안동시 정하동 모 인테리어 2층 창고와 Y건물 지하1층에서 바다이야기 게임기 28대를 설치, 손님들을 상대로 불법 영업한 업주 A씨(38세) 등 2명을 검거하고 게임기, 현금 등을 압수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 14일께 대전 불상의 업자에게 은밀하게 구입한 불법 오락게임기 바다이야기를 위 장소에 설치하고 자신이 알고 지내는 손님 등을 상대로 불법 영업을 한 혐의다.
안동경찰서는 최근 극도로 음성화된 불법 사행성 게임장이 시민들의 건전한 근로의식을 저해하고 사회적인 문제로 야기되어 이에 대하여 지속적인 단속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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