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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유진 구미시장 민선5기 1년 맞으며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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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통행정 강화로 시민생활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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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4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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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소통’과 ‘화합’으로 「강한 경제, 더 큰 구미」에 대한 각오를 다지며, 「온기가 있고 작지만 감동을 주는 시정」, 「함께하는 시정」으로 힘차게 출발했던 남유진 시장은 지난 1일 민선5기 출범 시정 1년을 맞이하여 생활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며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소박한 일정을 보냈다
새벽에 환경미화원과 함께 진미동 일대를 청소하는 등 주민들과의 대화행정을 시작으로 출근 후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주)영도벨벳 사기게양식을 갖고 민선5기 출범 1주년 성과 기자간담회, 상반기 시정유공 민간인 표창을 가졌다.
또 이날 정례석회때는 구미지역 출신인 6․25전쟁사 낙동강 작가 류형석씨를 초빙하여 직원들의 안보교육을 실시하고 「강한 경제 더 큰 구미」실현을 위한 공직자 다짐대회를 개최하였다.
저녁에는 올래길을 점검하며 산책하는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다음날 4공단 기업체, 취․정수장, 관내 주요 사업장 등 현안사업장을 점검 하면서 지난 1년을 뒤 돌아보고 민선5기 시정운영 방향과 계획을 재점검하였다
이날 남유진 시장은 낮은 곳에서 시민과 함께 소통하고 시민생활현장에서 답을 찾고 작은 것에서도 감동할 수 있는 친서민 밀착형 행정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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