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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광역상수도 누수사고 복구 T/F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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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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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수자원정책관을 팀장으로 구미광역상수도 「누수사고 복구 T/F」 조직을 관계기관(부산청, 수자원공사, 경북도, 구미시) 실무진 21명으로 구성, 누수사고 복구완료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하였다.
구미 광역상수도 도․송수관 누수사고에 따라 경상북도가 지난 2일 국토부 제1차관(한만희)이 구미 광역상수도 누수사고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단수 피해 최소화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누수사고 복구 T/F팀 구성 운영과 낙동강 횡단 교량의 교각과 각종 관로(상․하수도, 가스, 전기, 통신, 송유)의 안전성 검토를 요청하여 낙동강 홍수로 인한 피해 우려시설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또한, 4대강 횡단시설물 안전점검회의를 5일 오후 4시에 국토해양부 소회의실에서 국토해양부 제1차관주재로 4대강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수자원공사 4대강사업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사업 구간 내 횡단시설물 보강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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