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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과 지례예술촌, ‘한국관광의 별’ 최종후보에 올라 -안동

- 오는 29일까지 온라인 투표 -

2011년 05월 25일 [경북제일신문]

 

↑↑ 하회마을

ⓒ 경북제일신문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창의적인 발상으로 국내관광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제정된 『한국관광의 별』선정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동이 2개 부문에서 최종후보에 올라 현재 국민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동은 문화관광시설부문에서 하회마을이, 체험형 숙박시설부문에서는 지례예술촌이 올라 있다.

이번 최종후보에 선정된 안동하회마을은 지난해 세계문화유산등재와 올 초 한국관광으뜸명소 8개소에 선정되어 금번 『2011 한국관광의 별』이 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될 전망이다.

↑↑ 지례예술촌

ⓒ 경북제일신문

안동지례예술촌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학인들의 창작과 제례문화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문학인들은 물론 일상에 지친 일반인들에게도 휴식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1개월간 『한국관광의 별』홈페이지(award.visitkorea.or.kr)에 회원등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결과(60%)와 사위원회평가(40%)를 거쳐 『2011관광의 별』이 결정된다.

안동시는 『2011 한국관광의 별』에 하회마을과 지례예술촌이 수상의 영광을 안으면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다시 한 번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됨은 물론 안동관광활성화의 새로운 전환기로 1,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대비하는 관광안동 홍보.마케팅과 관광수용대세 강화에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향후 ‘명실 공히’ 한국관광의 대표 아이콘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북제일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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