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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건설현장 노동자 사망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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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1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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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개월 전부터 안동시 성곡동 소재 문화 관광단지 내에 있는 건축현장에서 일을 하던 중국인(한족)이 주거지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변사자인 대 모씨는 약2개월 전 부터 동료와 같이 안동시 성곡동에 있는 문화 관광단지 내 건축현장에서 목수 일을 하면서 용상동에서 방을 얻어 같이 생활을 하던 중 11일 오전 6시 20분께 인기척이 전혀 없고 사망한 채로 자고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하여 신고하였다.
경찰은 변사자를 검시한바 외상 및 타살혐의점은 전혀 없으나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고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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