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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안동보 현장 점검 나서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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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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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fmtv | ⓒ 경북제일신문 |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21일 오전 지난 수해로 유실된 낙동강살리기사업 피해 지역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낙동강살리기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중으로 총 사업비 1,184억원이 투입되어 올해 2월에 착공해서 1년간 진행된다. 하지만, 공사중 지난 7월 10일 집중호우로 높이 3~5m L형 옹벽 90m중 45m 가량이 유실됐다.
위원들은 유실된 피해 구간에 대해 빠른 복구를 요청 했으며 향후 태풍 등으로 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해 줄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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