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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도 부동산 정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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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가, 건물 등 20가지 정보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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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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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공시지가 등 부동산관련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오는 8월 1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지목, 면적 등 토지정보와 용도, 구조 등 건물정보, 기타 천리안 영상 등 생활에 필요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어 부동산 정보 확인은 물론 해양관측자료를 이용한 기후․해양예측 정보까지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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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인터넷 검색창에 “스마트 국토정보”를 치거나, 주소창에 www.nsdis.go.kr을 입력하여 실행시키면 “스마트 국토정보 메인화면”으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축지적과장은 상시 휴대하는 「스마트폰」을 이용하므로 도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어디서나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토지거래 등에 획기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그동안 시․군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하는 불편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도민들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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