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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외국인 근로자 숙소 안전대책 추진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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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7월 2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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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소방서 봉화119안전센터(센터장 서봉원)는 27일 오전 봉화군지역 외국인 근로자 숙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 소방안전점검 및 교육을 실시했다.
언어 소통의 한계로 화재발생 초기 대처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한 이번 교육은 기숙사 등 집단수용시설에 대한 유사시 대처요령, 화재초동조치(119신고요령) 및 대피요령, 소화기 등 소방시설 사용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을 주관한 서봉원 봉화119안전센터장은 “이번교육은 화재초기 전파와 대처에 중점을 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맞춤교육으로 더욱더 알차고 체험위주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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