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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관,‘ 행복의 박음질’ 주문식 교육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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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1주 과정, 100% 취업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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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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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여성회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재봉업체의 교육수요에 따라 주문식 ‘행복의 박음질’교육으로 100% 취업을 추진해 재봉틀 배우기로 지역 재봉업계 구인 수요와 여성일자리 가뭄을 해소할 계획이다.
금번 교육 과정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1주 과정으로 재봉틀 사용법, 업체 현장의 최신 재봉 기술, 취업 후 직장적응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무료로 실시하며, 교육 수료 후 달서구 성서공단에 소재한 제조업체에 취업을 지원한다.
모집대상은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49세 이하 20명 정도이며, 무 경력자의 경우 43세 이하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및 접수는 새일센터(T.310-0140~6)로 전화 상담 후 이용이 가능하다.
여성회관 임영숙 관장은 “대구지역 재봉업계의 구인수요, 최신 기술 수준 등에 맞춘 수요중심 주문식 교육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확대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섬유산업에 단비를 내리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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