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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서도 새벽종을 울렸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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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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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남유진 구미시장과 박주연 의원 등 새마을운동 국제화사업 지도방문단은 네팔 치트완군에서 9월 1일 현지시각 오전 6시30분부터 군수, 공무원, 주민 등 현지인 200여명과 함께 새마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구미시에서 매월 1일 실시되고 있는 새마을대청소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네팔 치트완군에서 새벽종을 울려 새마을운동 정신의 가장 기본인 근면, 자조, 협동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현지인들도 “이른 아침에 새마을대청소를 하니 상쾌한 하루가 시작된 것 같아 매우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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