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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소리, 현장에서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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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생발전,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 첫 행사 대구에서 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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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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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사회통합위원회는 전국 시·도별로 민생현안에 대한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추진하는 ‘공생발전, 현장에서 민의를 듣다’의 첫 행사가 9월22일 오후 2시 대구은행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사회통합위원회는 민생 현안에 대해 ‘꼭 하고 싶은 말’과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해 나갈 목적으로 행사를 개최한다. 9월22일 대구 행사를 시작으로 12월까지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할 계획이다.
사회통합위원회는 대구지역 첫 행사에서 가급적 주부, 농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과 직업의 현장종사자들이 각종 정책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타당한 의견에 대해서는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송석구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장은 “민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첫 행사이니 만큼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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