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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에서 남녀 3명 동반자살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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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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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는 지난 15일 23시께 구미시 인의동 소재 모 원룸에서 연탄을 피워놓고 동반자살한 남녀 3명(남2, 여1)을 발견하고 수사 중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의 아버지가 연락이 되지 않는 아들이 걱정되어 원룸을 찾았다가 변사자들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씨가 인터넷 카페 회원이었다는 주변진술과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된 점 등으로 보아 동반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범행 전 행적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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