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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스트링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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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감독 강효가 이끄는 세계 최정상 현악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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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1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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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1월 24일 오후7시 30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현악오케스트라 세종솔로이스츠 내한공연을 기획공연 무대에 올린다.
현악앙상블의 정수를 만끽할 이번 대구 연주회는 지난해 유럽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킨‘죽음과 소녀(작곡 슈베르트/편곡 말러)’를 지역 음악애호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15명의 젊은 거장들의 폭발하는 에너지와 가슴을 울리는 풍부한 스트링의 대향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길 샤함과 장영주, 사라장, 김지연의 스승이기도 하며 쥴리어드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예술감독 강효가 추천하는 차세대 바이올린 비르투오소들, 천-웬 폴 황, 조성원, 아담바넷- 하트의 불꽃 튀는 연주대결과 세종솔로이스츠 멤버와의 협연으로 꾸며진다.
세종솔로이스츠의 행보는 세계를 정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11월 24일 ,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웅장한 현악오케스트라의 모든 매력을 담아내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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