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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공에 희망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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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9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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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대구읍내정보통신학교(대구소년원장 이경호)는 지난 10일 부터 과거 상주상무 피닉스 프로축구단과 FC 서울에서 활약한 경력이 있는 프로축구 선수 2명의 도움을 받아 소년원 학생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구 교실은 12월 초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이 되며 축구에 관심이 많거나 배우기를 희망하는 소년원 학생 18명이 참가해서 전 프로축구선수들로부터 다양한 축구기술 지도를 받고 있다.
이경호 원장은 소년원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축구 교실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는 전 프로축구 선수들에게 고마움과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황영주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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