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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의 스마트라이프 생활관광 정보가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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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 앱 공모전 당선작 발표, 최우수상 '올인원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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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1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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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달 모바일 앱 공모전을 마감하고 15일 13편의 당선작을 결정 발표했다. 앱 개발분야와 앱 기획분야 총 68편이 출품돼 3차에 걸쳐 심사한 결과 ‘올인원 대구’가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으로 1천만 원의 시상금을 받게 됐다.
‘올인원 대구’는 세련된 이미지로 관광명소, 시티투어, 숙박지, 맛집 등 관광파트와 시정소식, 의료시설, 은행과 자동입출금기(ATM) 위치, 공영주차장 등 생활파트로 구성해 대구 도심과 인근지역 정보를 간편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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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최우수상 '올인원 대구' | ⓒ 경북제일신문 | | 이 밖에도 우수상에는 대구 방문 시 관련정보를 한눈에 보여주는 ‘대구 알리미’가, 장려상에는 공원소개와 커뮤니티 기능을 표현한 ‘대구의 쉼표’와, 박물관 소장자료 검색기능을 담은 ‘국립대구박물관’, 대구의 근대골목을 코스별로 소개한 ‘골목투어’ 등 활용도가 높은 앱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한편, 앱 기획분야 공모전에서도 다양한 아이디어가 출품됐는데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바로 신고할 수 있는 ‘대중교통 QR신고함’이 최우수상으로 300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작을 살펴보면 앱으로 주민센터 민원업무를 신청하는 ‘앱주민센터’, 전자건강관리 기반의 ‘대구광역시 보건소’, 대구의 사진명소를 홍보하고 예쁘게 사진 찍는 법을 제공하는 ‘사진촬영 명소 및 SNS연동’ 등 시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이 쏟아졌다.
대구시 정찬근 정보통신과장은 “당선작은 내년 초 시민들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에 출품된 각종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향후 대구시 모바일 앱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으로 최근 전 국민의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소통과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소수 창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 경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3개월여의 공모기간을 거쳐 68편이 접수됐으며, 개발과 기획 2개 분야 최우수 2, 우수 4, 장려 7 등 13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돼 3천 700만 원을 시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시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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