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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물리치료사 국가고시 합격률 92%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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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명중 68명 합격 - 전국 평균 84.9% 웃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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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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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물리치료학과 | ⓒ 경북제일신문 | |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물리치료과가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평균 84.9%를 웃도는 9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치러진 제39회 물리치료사 국가시험에 대한 합격자 발표에서 74명중 68명이 합격해 92%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대학측은 3년 동안의 폭넓은 물리치료 전공 공부 외에도 맞춤형 특강과 개별 학습지도, 멘토링, 나눔스터디 등 체계적인 국가고시 준비 프로그램이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고시 합격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해마다 전국마라톤대회 스포츠마사지 봉사활동을 비롯해 지역 장애인을 찾아가는 힐링스 요양원 봉사, 보건소와 연계한 거동불편인 운동교실 봉사, KT&G 영주공장 재직자들에 대한 근골격계 질환 진단 및 예방 프로그램 등 꾸준한 봉사활동과 임상경험을 쌓은 것이 많은 도움이 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황성배 교수(학과장)는 “전국 최고 수준의 실습실을 기반으로 학교의 지원과 전공 교수들의 열의, 학생들의 노력이 상승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높은 합격률이 성공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전문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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