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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전문 털이 30대 영장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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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5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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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4일 15시10분께 안동시 동부동소재 농협중부지점앞 노상에서 전문절도 14범인 피의자 A씨(36세)를 검거 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피해자들이 외출한 빈집만을 골라 출입문 잠금장치를 드라이버로 파손한 후 침입, 13회에 걸쳐 현금 등 1,1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여좌가 많은 것으로 판단, 계속하여 여죄수사 중이며 피해품 회수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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