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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길안 한절골 얼음축제, ‘겨울놀이’ 새명소로 부각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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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08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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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지난 7일부터 열린 안동 길안 한절골 얼음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가족단위 겨울놀이장으로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70m높이의 인공빙벽은 기암괴석과 어울려 분위기를 높였고 길안천 한밤보에서는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등 겨울놀이를 즐기는 부모와 동행한 어린이들이 많이 찾아 14일부터 열리는 안동 남후 암산 얼음축제와 함께 겨울철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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