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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신·변종 풍속업소 유사 성행위 단속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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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16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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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서장 김우락)는 신고․허가업종과 달리 별도 규제없이 난립하고 있는 신․변종 불법영업에 대하여 집중단속활동과 관련, 유사 성행위알선 및 제공혐의로 A씨 등 3명을 풍속영업규제에관한법률 및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혐의로 입건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0년 7월 초순께부터 지난 3월 15일까지 영주시 휴천동 소재 남성휴게텔을 설치, 여종업원 2명과 6개의 내실(49평)을 운영하면서 ‘스포츠 맛사지 빙자’ 불특정다수인을 유인하여 70,000원을 받고 유사 성행위알선 및 제공한 혐의이다.
영주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신・변종 불법 풍속업소 비롯한 불법사행성 게임장에 대하여 음란・퇴폐행위를 근절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단속 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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