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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 물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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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프랑스 대회를 시작으로 대구 넵튠 프로젝트 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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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0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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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서 열린 제6차 세계물 포럼에서 차기 대회기 인수를 시작으로 물 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을 위한 ‘대구 넵튠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넵튠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스마트워터 메가 시티 조성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글로벌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낙동강 친수도시 어메니티 조성, 물의 도시 위상을 높이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 넵튠(Neptunus) : 로마신화의 바다, 강, 호수, 조그만 샘에 이르기까지 물을 다스리는 신, 넵투누스, 그리스신화에서는 포세이돈으로 불림
물 산업 허브도시 조성전략에는 물 산업 진흥원 설립,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 지능형 워터그리드 실증사업, 물 산업 Expo 개최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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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물 산업 진흥원은 국내·외 물 산업 관련 핵심정보 수집 및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산․학․관 Net-work 구축, 물 산업 기초연구와 연관 산업의 기술개발, 물 산업 전문가 양성 등 물 산업 허브 도시 조성 컨트롤 타워로서 물 산업의 역량을 결집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물 산업 클러스터 조성은 낙동강과 금호강 변에 산재한 환경기초시설에 물재이용 기술개발 테스트베드와 물 산업 비즈니스센터를 설치하고 이들을 연계한 물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 기업이 대외적으로 경쟁력을 갖춰 현장을 기반으로 한 기술상품화와 관련 산업의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강 연안을 중심으로 상·하수도시스템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 실증사업으로 미래형 국가 물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스마트 워터 그리드 : 물의 생산, 분배, 사용, 배수, 수집, 처리, 재이용을 포함하는 일련의 과정을 총괄 관리하는 시스템
「Eco-Smart 상수도사업」 기술개발을 위해 환경부, GS건설․대우건설 등과 지난 3월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6년까지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차세대 지능형 상수도시스템 상용화를 위한 정수장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개발과 막 여과 등 첨단정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 연구사업을 진행한다.
대구시 진용환 환경녹지국장은 “2015년 세계 물 포럼 개최시점에 넵튠 프로젝트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인다면 지역이 세계적인 물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2015년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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