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권영세 안동시장, 이번에는 쓰레기 매립장 소통 -안동
|
2012년 02월 27일 [경북제일신문] 
|
|
| 
| | ⓒ 경북제일신문 | | 지난달부터 매달 한차례씩 시정 구석구석을 찾아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는 권영세 안동시장이 27일 이번에는 악취가 진동하는 쓰레기 광역매립장을 찾아가 재활용 선별작업에 참여했다.
권 시장은 “쓰레기 종량제가 시행된 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분리배출이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꼈고 시민들도 자원이 재활용되도록 분리수거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과 함께 현장 작업 참여를 통해 격의 없는 대화를 진행하고 있는 권 시장은 지난달에는 요셉의 집을 찾아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했고 앞으로도 민생 현장체험을 늘려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할 계획이다.
|
|
경북제일신문 기자 “밝은 생각 / 좋은 소식” - Copyrights ⓒ경북제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북제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경북제일신문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