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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역동적 추진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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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07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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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가 총사업비 1,565억원에 사업면적 953,907㎡로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 인근에 조성되며 사업기간은 2010에서 2015년까지 6년에 걸쳐 시행된다.
현재 계획수립 및 기본·실시설계의 용역보고를 마쳤고 경북도청에 신발전지역 발전촉진지구 지정을 위해 지정 신청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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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한편,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분석 및 개선대책수립, 문화재지표조사, 산지전용타당성조사, 사전환경성검토 등 관련법 검토 협의와 보상업무를 원활히 추진하고 있어 금년내에 용역을 완료하여 12월경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완료되면 경북북부권의 한국문화산업의 거점으로 자리잡아 선비정신계승과 문화 및 생활체험등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관광문화 인프라가 정착되며 기존의 소수서원, 선비촌, 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하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한국문화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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