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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와 함께한 오색 찻자리 -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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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2일 [경북제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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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북제일신문 | | 영주다례원에서는 12일 정오부터 소수서원 후원 솔밭에서 ‘전국 들차회’를 개최했다.
‘전국 들차회’는 야생화가 만발한 가운데 300여명의 차인들이 전국에서 한자리에 모여 저마다 가장 아름다운 장소를 찻자리로 하여 차와 함께하는 서정적인 한폭의 그림을 그렸다.
이번에 열린 ‘전국 들차회’는 각지의 차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의 대표적인 차를 가지고 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차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일반인들이 말차, 전차, 중국차, 보이차, 황차, 홍차 등 여러종류의 차를 한자리에서 즐기면서 볼 수 있는 기회는 그리 흔치 않은 것으로 우리의 고유풍습이자 멋인 차문화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전국 들차회’는 많은 볼거리도 함께 주어져 학춤, 가야금병창, 회심곡 등 차와 함께 할 수 있는 예술문화도 함께하며, 계절별 다식, 다화, 차도구, 차그림 등이 전시됐다.
특히, ‘전국 들차회’의 일환으로 함께 병행된 ‘우리문화 알아가기’는 청소년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우리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한복 바로입기, 다식 만들기, 우리 차 마시기 등의 체험활동으로 동적이고 격정적인 청소년들의 심성을 정제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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